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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한국전력김명관 (1)
천문의 스포츠와 즐거운 하루 이야기
한국전력 김명관의 "피, 땀, 눈물"
'피, 땀, 눈물' 한국전력 신인 세터 김명관(23)에게 유독 중요해진 문구다. 비시즌 김명관의 어깨가 무거워졌다. 팀 내 세터가 세명이었는데 그중 두 명이 사라졌다. 이호건은 FA보상선수 및 트레이드를 거쳐 우리 카드로, 이민욱은 상무(국군체육부대)로 향했다. 김명관은 7개 구단 주요 세터 중 가장 어리다. 당연히 경험도 적다. 지난시즌 후반기에 주로 출전해 세트당 평균 세트 3.41개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이제 갓 프로 데뷔를 마친 그의 손에 팀의 운명이 쥐어졌다. 장병철 한국전력 감독은 세터 출신인 권영민 수석코치에게 일대일 과외를 맡겼다. 권 코치는 제자에게 "지금 땀을 쏟고 피눈물을 흘려야 한다. 그래야 나중에 웃을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비시즌 고생해야 실전에서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의미였..
S클래스 천문 배구
2020. 5. 18. 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