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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클래스 천문 농구

12월 21일 수요일 마이애미 시카고 NBA 정보

S클래스 천문 2022. 12. 21. 06:52

 

12월 21일 수요일 마이애미 vs 시카고 맞대결

 

 

마이애미 vs 시카고

 

  • S클래스 "천문"입니다.
  • 2022년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 카타르 월드컵은 메시의 대관식, 아르헨티나 우승으로 마무리 지었네요
  • 12월 21일 수요일 마이애미 시카고 NBA 정보
  • 원정 4 연승하고 홈으로 돌아온 마이애미, 하락세 시카고 잡고 분위기 이어갈까?

 

경기 일정

 

FTX 아레나 (마이애미 홈구장)

 

양팀 공격 비교

 

양팀 수비 비교

 

양팀 전력 비교

 

양팀 요약 정보

 

올시즌 맞대결 전적 (마이애미 2승 1패로 약우위)

 

마이애미 최근 10경기 전적 (6승 4패 / 홈 1승 2패)

 

시카고 최근 10경기 전적 (3승 7패 / 원정 1승 5패)

 

양팀 순위 (마이애미 동부 7위 / 시카고 동부 11위)

 

양팀 예상 라인업

 

양팀 현재시즌 기록비교

 

양팀 최근 5경기 비교

 

양팀 게임당 시즌평균 / 주요 선수 기록

 

이번경기 예상결과 (%)

 

FTX 아레나 정보

 

마이애미 부상자 명단

 

시카고 부상자 명단

 

양팀 스탯 리더

 

양팀 부문별 순위

 

마이애미 득점 핫존

 

시카고 득점 핫존

 

해외배당 흐름


[2022년 12월 21일 수요일]

 

[09:30]

 

[NBA 미국프로농구]

 

[마이애미 (홈) : 시카고 (원정)]

 

마이애미 프리뷰

 

마이애미 주전 라인업
마이애미 팀 리더

 

마이애미 최근 경기결과 (마이애미 111 : 101 샌안토니오)

 

12월 18일 샌안토니오전 버틀러 활약상

 

12월 18일 샌안토니오전 아데바요 활약상

 

12월 18일 샌안토니오전 히로 활약상

 

마이애미 (홈 16승 15패 동부 7위)

 

마이애미는 12월 18일 샌안토니오와의 원정경기에서 111-101로 승리하며 올 시즌 16승 15패로 동부 7위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날 뱀 아데바요(22득점 야투성공률 61%  4파울 13리바운드 3어시스트 1스틸), 지미 버틀러(26득점 야투성공률 60% 3점슛 성공률 50% 2파울 5리바운드 4어시스트 2스틸 1블록슛), 타일러 히로(21득점 야투성공률 38% 3점슛 성공률 33% 4파울 6리바운드 7어시스트 2스틸)의 활약에 힘입어 원정 4연전 일정 전승을 거뒀습니다. 간판스타 지미 버틀러, 뱀 아데바요의 부상 복귀 효과를 톡톡히 누렸고 특히 뱀 아데바요 복귀에 힘입어 다채로운 공격 전개가 가능해졌습니다.

3점 라인 슈팅에 의존하지 않고 공격 전개를 펼칠 수 있게 되었으며 빅터 올라디포 부상 복귀 또한 더욱 유동적인 로테이션 운영을 가능하게 해 줬습니다. 덕분에 로빈슨이 승기를 잡은 시점에 클러치 라인업에 포함되면서 감독에 기대에 부응한 경기였습니다.

 

 

시카고 프리뷰

 

시카고 주전 라인업

 

시카고 팀 리더

 

시카고 최근경기결과 (시카고 126 : 150 미네소타)

시카고 (원정 11승 18패 동부 11위)

시카고는 12월 19일 미네소타와의 원정경기에서 126-150으로 패배하며 올 시즌 11승 18패로 동부 11위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날 더마 드로잔(29득점 야투성공률 53% 3점 슛 성공률 50% 2파울 4리바운드 6어시스트 2스틸), 니콜라 부세비치(23득점 야투성공률 67% 3점슛 성공률 50% 3파울 9리바운드 5어시스트 2스틸 1블록슛), 잭 라빈(22득점 야투성공률 50% 3점슛 성공률 50% 2파울 1리바운드 6어시스트)이 분전했지만 21점 차 패배를 막진 못했습니다. 최근 수비 문제가 가장 노골적으로 부각되었고 빌리 도노반 감독 체제에서 스크리너 수비 자원인 부세비치의 드롭 백 위치를 3점 라인 가까이 올리고, 뒷공간을 작지만 활동량이 많은 가드들의 빠른 로테이션과 스틸을 노리는 수비로 커버하는 수비 기초를 유지하고 있지만 최근 들어 이 전략이 계속해서 무너지고 있습니다.

뒤선 가드들의 헬프 타이밍이 늦거나 헬프를 오더라도 페인트존에 침투하는 상대 공격수의 림 어택에 허무하게 득점을 허용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가뜩이나 부세비치의 림 프로텍팅 능력에 한계가 있는 상황에서 작은 선수들로 뒷공간 로테이션 수비까지 역 공략당하고 있고 주전 빅맨을 바꾸거나 사이즈 좋은 윙 자원을 대거 수혈하지 않는 이상 쉽게 문제가 해결되진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 참고하시면서 블로그에는 모든 정보를 공지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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