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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2일 일요일 울산현대 수원삼성 K리그 국내프로축구 분석정보

S클래스 천문 2021. 8. 22. 17:04

울산현대 vs 수원삼성

 

8월 22일 일요일 울산현대 수원삼성 K리그 국내프로축구 분석정보

 


 

 

  • 경기일정

 

  • 울산 문수 축구경기장

 

  • 양 팀 전적 통계

 

  • 양 팀 경기결과 및 다음경기 일정

 

  • 양팀 전력 비교

 

  • 양 팀 최근경기 결과

 

  • 양팀 통산전적 및 최근 10경기 전적

 

  • 홈팀 최근 10경기 상대전적

 

  • 양팀 전력 요약

 

 

  • 양팀 공격 비교

 

  • 양팀 수비 비교

 

  • 양팀 패스 비교

 

  • 양팀 최근 경기 맞대결 결과

 

  • 양팀 상대전적

 

  • 양팀 통산 경기 결과

 

  • 양팀 키플레이어 (공격포인트)

 

  • 양팀 키플레이어 (패스)

 

  • 양팀 키플레이어 (클리어링)

 

  • 양팀 TOP3

 

  • 울산 현대 부문별 선수 전력

 

  • 수원 삼성 부문별 선수 전력

 

  • 양 팀 키플레이어

 

  • 양팀 기록 비교

 

  • 양팀 영 플레이어

 

  • 양 팀 맞대결 코멘트

 

  • 양팀 올 시즌 성적

 

 

  • 배당 흐름

 

  • 해외배당 흐름

 


 

 

[2021년 8월 22일 일요일]

[K리그 국내 프로축구]

[19:30]

[울산 현대 : 수원 삼성]

 

Pick = ["다득점"]

 

 

울산현대 팀 정보

 

 

울산현대 팀 전적

 

 

울산현대 탑 플레이어

 

 

울산 현대는 8월 14일 K리그 25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원정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직전 경기에서 전반 22분 힌터 제어의 선제 득점으로 앞서 나갔으나 곧바로 주민규에게 전, 후반 실점하며 역전까지 허용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77분 오세훈의 득점으로 스코어 균형을 맞춘 채 경기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현재 승점 45점으로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2경기를 덜 치른 전북 현대의 거센 추격을 받고 있어 이번 경기 반드시 승점 3점이 필요하기에 동기부여가 확실한 상황입니다. 또한 8월 들어 4경기 무패(3승 1무)로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고 대구 FC, 강원 FC와의 FA컵 8강 양주시민축구단과의 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면서 3연승을 질주했습니다. 특히 공격진의 경우 4경기에서 8골, 경기당 2골의 막강 화력을 과시하고 있고 힌터제어가 리그 6호 골을 신고했으며 울산 현대의 유스 출신 오세훈 역시 리그 데뷔골을 신고했습니다.

수비진 역시 안정적인 수비력을 선보이고 있으며 홈 성적 12경기 7승 4무 1패로 강점을 보이고 있다는 점 역시 긍정적인 부분입니다.

하지만 이번 시즌 수원 삼성과의 2차례 맞대결에서 1무 1패로 열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은 주의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수원삼성 팀 정보

 

 

수원삼성 팀 전적

 

 

수원삼성 탑 플레이어

 

 

수원 삼성은 8월 14일 K리그 25라운드 성남FC와의 홈 경기에서 1-2로 패배했습니다. 직전경기에서 전반 26분 선제 실점을 허용했으며 후반 57분 니콜라오의 득점으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정규시간 1분여 가량을 남기고 뼈아픈 실점을 허용하면서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휴식기 이후 리그 4경기에서 1무 3패, FA컵 8강 강원FC와의 경기에서도 패배를 당하면서 무승의 늪에 빠졌습니다. 휴식기 최대 수혜팀으로 온전하게 휴식을 취했고 전력을 재정비하는 유리한 조건을 갖췄음에도 부진에 빠졌다는 점에는 상당한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여름 이적시장에서도 뚜렷한 전력 보강이 없었고 중원의 핵심이던 고승범이 군 입대로 떠났고, 외국인 공격수 보강을 검토했지만 실현되지 않았습니다. 권창훈, 전세진이 복귀했지만 효과는 아직 미미한 상황이며 주 득점원인 김건희는 탈장 증세로 전력에서 이탈했으며 기존 외국인 공격자원 제리치와 니콜라오는 하반기 5경기에서 3득점에 그칠만큼 기대 이하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해결사 부재로 조급해 하다가 내려서던 상대에게 역습을 당하고, 심리적 부담이 더해져 뒷심 부족까지 노출하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결정력 부재 속에 김건희의 부상 이탈까지 떠안은 수원삼성은 7위와 승점차가 3점에 불과하며 객관적인 전력부족은 당장 해결할 수 없기에 젊은 피의 변화에서 탈출구를 찾아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 참고하시면서 블로그에는 모든 정보와 픽을 공지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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