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7일 수요일 강원에 일격당한 FC서울, 울산현대와 치열한 상위권 대결 예상

 

4월 7일 수요일 강원에 일격 당한 FC서울, 울산 현대와 치열한 상위권 대결 예상

 

---

 

 

경기일정

 

 

경기일정

 

 

울산 문수 축구경기장 (울산현대 홈구장)

 

 

양팀 전적통계

 

 

양팀 경기결과 및 다음경기 일정

 

 

양팀 상승 / 하락세

 

 

양팀 공격포인트 분석

 

 

양팀 전력 비교

 

 

양팀 순위표

 

 

양팀 통산전적 및 최근 10경기 전적

 

 

홈팀 최근 10경기 상대전적

 

 

양팀 맞대결 최다 득점 선수

 

 

K리그 부문별 선수 순위

 

 

양팀 영 키플레이어

 

 

양팀 시즌 기록

 

 

양팀 키플레이어

 

 

양팀 경기 전적

 

 

양팀 전적 맞대결 비교

 

 

양팀 전력 요약

 

 

양팀 최근 경기 결과

 

 

양팀 상대전적

 

 

양팀 공격포인트 선수 기록

 

 

양팀 패스 선수 기록

 

 

양팀 클리어링 선수 기록

 

 

양팀 TOP 3

 

 

배당 흐름

 

 

해외배당 흐름

 

---

 

[K리그 1 국내 프로축구]

[2021년 4월 7일 수요일]

[19:00]

[울산 현대 : FC서울]

 

Pick = ["울산 현대" 승]

 

 

울산현대

 

울산 현대는 4월 3일 K리그 1 7라운드 성남 FC와의 원정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하며 올 시즌 4승 2무 1패 승점 14점으로 K리그 2위에 위치해 있습니다. 직전경기에서 전반 27분에 터진 이동준의 선제골이자 결승골로 1점차 진땀승을 거뒀는데요. 최근 5경기 2승 2무 1패로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이 기간 동안 공격진이 6득점으로 득점력 부문에서 상당히 아쉬운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청용이 부상으로 이탈했지만 여전히 날카로운 측면 공격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부산 아이파크에서 영입한 이동준이 빠르게 팀에 녹아들며 공격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여기에 김인성 역시 이동준과 함께 3골을 터트리며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할 만큼 높은 골 결정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수비진의 경우 최근 3경기 중 2경기에서 클린 시트를 기록할 만큼 안정적인 수비력을 보이고 있고 컨디션 난조에 시달리던 홍철이 컨디션을 회복하며 완벽한 수비 라인을 가동할 수 있게 됐고 원두재 역시 압도적인 중원 장악력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내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인 부분입니다.

 

 

 

FC서울

 

FC서울은 4월 3일 K리그 1 7라운드 강원 FC와의 원정경기에서 0-1로 패배하며 올 시즌 4승 0무 3패 승점 12점으로 K리그 3위에 위치해 있습니다. 직전 경기에서 팽팽하게 맞선 전반전 양팀 별 다른 소득 없이 0의 균형을 유지했으며 후반 들어도 팽팽한 흐름이 지속되었으나 84분 강원FC 고무열에게 PK를 내주며 실점했고 결국 정규시간 종료까지 득점을 만들어내지 못하면서 무기력하게 무너졌습니다. 확실한 스트라이커 자원을 찾지 못하며 득점력이 아쉬운 상황이고 팀의 해결사 역할을 수행해줘야 할 베테랑 박주영과 조영욱이 여전히 침묵 중에 있으며 나상호를 제로톱으로 사용하는 전략을 선보이고 있지만 그마저도 결과가 다소 아쉬운 상황입니다.

또한 울산 현대와의 9번 맞대결에서 2무 7패로 먹이 사슬 열세를 보이고 있으며 팀의 중심을 잡아줘야 할 주장 기성용이 외부 잡음에 시달리고 있어 팀 분위기 역시 어수선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장기 부상으로 이탈했던 고요한이 강원 FC전에서 교체 투입하며 경기력을 끌어올렸고 고요한이 출전하게 될 경우 공격력에 한층 힘이 실릴 것으로 보입니다.

 

 

 

 

※ 참고하시면서 블로그에는 모든 정보와 픽을 공지하지는 않습니다.

 

 

1. 이용하실 곳이 필요하신 분들.

 

2. 무성의하게 조합한 픽이 아닌 심사숙고하여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는 확률 높은 경기들만을 분석하는 천문과 함께하실 분들은 배너를 통해 문의하세요.

 

 

 

 

 

 

 

 

4월 7일 수요일 강원에 일격 당한 FC서울, 울산 현대와 치열한 상위권 대결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