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3일 토요일 NC다이노스 한화이글스 KBO 국내프로야구 분석

 

Good Day

안녕하세요

 

S.CLASS 분석가 천문입니다.

 

날씨가 참 좋은 토요일입니다.

 

오늘 살펴볼 경기는 5월 23일 토요일 NC 다이노스 한화 이글스 KBO 국내 프로야구 분석입니다.

분석과 조합에 도움되시기 바라면서 지금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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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정

 

 

KBO 리그 순위

 

 

팀 상승 / 하락세

 

 

선발투수 퀄리티 분석

 

 

선발투수 전력 비교

 

 

선발투수 구종비교

 

 

시즌 성적

 

 

키플레이어 맞대결

 

 

WAR 합산

 

 

양팀 예상라인업

 

 

양팀 전력 비교

 

 

배당 흐름

 

 

최근 5경기 전적

 

 

해외배당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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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맞대결 내용

 

"NC다이노스"

 

이번 경기 선발투수 "루친스키"는 지난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6이닝 8피 안타를 내줬지만 단 2 실점으로 틀어막으며 완벽한 위기관리 능력을 선보였다.

그러나 지난 시즌 한화 이글스에게 유난히 약한 모습을 보였다. 3경기에 선발로 나와 10.1이닝밖에 소화하지 못했고, 무려 11개의 볼넷과 16 자책점을 내주며 방어율 13.94를 기록했다. 이번 경기에서도 한화 공포증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

 

NC 타선은 지난 경기에서 3 득점에 그치며 서폴드에게 꽁꽁 묶여있는 모습을 보였고 박석민이 홈런을 터뜨리고, 노진혁과 강진성이 멀티 히트를 기록했지만 득점권 찬스를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 그나마 반전을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은 NC 다이노스 타선이 지난 시즌 김민우를 상대로 강한 면모를 보여왔다는 것이고, 이번경기에서 김민우를 상대로 맹타를 휘두를 수도 있다는 점이다.

 

루친스키가 지난 시즌 최악의 피칭을 재현할 가능성이 있고 지난 KT위즈와의 경기에서 대량실점을 내주며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이번경기에서 이와같은 모습이 재현될 가능성이 있다.

 

 

"한화 이글스"

 

선발투수 "김민우"는 지난시즌 NC 다이노스를 상대로 방어율 6.14를 기록하며 좋지 않은 피칭을 보여왔다. 그러나 최근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7이닝 동안 단 2피 안타 1 실점밖에 내주지 않는 호투를 펼쳤다. 지난 시즌의 김민우와 올 시즌 김민우는 완전히 다르다는 걸 보여준 경기였다. 올 시즌 3경기 동안 3실 점보다 많은 실점을 내준 적이 없고, 이번 경기에서도 호투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

 

한화 이글스의 타선은 김문호와 노시환이 홈런을 포함한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맹타를 휘둘렀다. 특히 김문환은 지난경기에서 2개의 홈런을 터뜨리며 엄청난 장타력을 과시했다. 상대가 자신들을 상대로 잘 던졌던 김영규를 상대로 펼친 경기였기 때문에 더욱 의미있었던 승리였다. 게다가 한화이글스 타자들이 루친스키를 상대로 강했던 만큼 침묵하고 있는 호잉, 이성영과 같은 중심타자들까지 살아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호투를 이어가고 있는 김민우가 NC 다이노스에 대한 공포심 때문에 지난 시즌과 같은 피칭을 선보일 가능성이 있다. 김민우가 무너진다면 이번 경기 승리의 가능성도 희박해질 것이다.

 

 

 

 

※ 참고하시면서 블로그에는 모든 정보와 픽을 공지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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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3일 토요일 NC 다이노스 한화 이글스 KBO 국내 프로야구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