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의 스포츠와 즐거운 하루 이야기

2월 1일 월요일 원주동부 vs 부산KT 연패탈출한 KT, 오락가락 꼴지 DB상대로 연승 도전 본문

S클래스 천문 농구

2월 1일 월요일 원주동부 vs 부산KT 연패탈출한 KT, 오락가락 꼴지 DB상대로 연승 도전

S클래스 천문 2021. 2. 1. 16:10

 

2월 1일 월요일 원주 동부 vs 부산 KT 연패 탈출한 KT, 오락가락 꼴찌 DB 상대로 연승 도전


 

경기일정

 

 

원주 종합체육관 (원주DB 홈구장)

 

 

양팀 전적 통계

 

 

양팀 경기결과

 

 

양팀 상승 / 하락세

 

 

양팀 쿼터별 득실점 그래프

 

 

양팀 슛성공률 분석

 

 

양팀 공격력 분석

 

 

양팀 수비력 분석

 

 

양팀 전력 비교

 

 

양팀 현재 순위표

 

 

양팀 순위 변동 그래프

 

 

KBL 부문별 선수 순위

 

 

KBL 부문별 선수 순위

 

 

KBL 부문별 선수 순위

 

 

KBL 부문별 선수 순위

 

 

KBL 평균 기록

 

 

양팀 상대전적 비교

 

 

양팀 전력 비교

 

 

팀 vs 팀 기록

 

 

팀 vs 팀 기록

 

 

KBL 공격력 비교

 

 

KBL 수비력 비교

 

 

배당 흐름

 

 

해외배당 흐름

 


 

[KBL 남자프로농구]

[2021. 02. 01. 19:00]

[원주 DB : 부산 KT]

 

 

원주DB

 

원주 DB는 1월 30일 안양 KGC와의 원정 경기에서 73-84로 패배했습니다. 직전 경기에서 얀테 메이튼이 17득점 9리바운드 2어시스트, 저스틴 녹스가 12득점 9리바운드 2어시스트, 두경민이 3점슛 2개 포함 10득점 3어시스트로 분전했지만 상대특유의 압박 수비에 고전하면서 승리를 챙기지 못했습니다. 메이튼이 공격을 주도했지만 녹스를 비롯한 국내 선수들의 야투 난조가 패인이었으며 윤호영 역시 몸상태가 온전치 못하여 출전시간이 짧았습니다. 허웅과 김종규, 두경민이 모두 부상을 안고 출전하고 있어 30분 이상의 플레이를 하지 못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국내 선수들의 득점대가 저조한 모습입니다. 김훈과 배강률, 김영훈 등 벤치 선수들이 부족한 득점에 힘을 보태야 하지만 시즌 초반보다 낮은 득점대를 기록하면서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매 경기 평균 11개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턴오버도 고질적인 약점으로 보이며 주전 선수들의 몸 상태가 최상이 아니라는 점이 변수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후반부에 들어설수록 클러치 상황에서 집중력 문제도 꾸준했던 만큼 벤치 선수들이 분발하여 주전 선수들의 부담을 덜어줘야 하는 상황입니다.

 

 

부산KT

 

부산 KT는 1월 30일 서울 SK와의 원정경기에서 79-65로 승리했습니다. 직전 경기에서 허훈이 3점슛 4개 포함 20득점 1리바운드 6어시스트, 브랜든 브라운이 3점슛 1개 포함 16득점 10리바운드 2어시스트, 김영환이 3점슛 3개 포함 15득점 6리바운드 1어시스트로 활약하며 연패를 끊어냈습니다. 브라운의 더블더블 활약 속에 양홍석과 박준영도 힘을 보태면서 4명의 국내 선수들이 두 자릿수 득점으로 고른 득점 활약이 승리의 원동력이었습니다. 클리프 알렉산더가 공격면에서는 아쉬운 모습이었지만 리바운드와 스틸 등 수비면에서 확실한 강점을 보이고 있으며 브라운과 김영환, 허훈, 양홍석까지 주전선수들이 매경기 두자릿수 득점으로 활약이 꾸준하다는 점은 고무적인 부분입니다.

여기에 김윤태의 복귀로 주전 가드인 허훈의 체력 부담을 덜 수 있으며 높이에 대한 강점과 화력을 과시하며 연승을 기록할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  참고하시면서 블로그에는 모든 정보와 자료를 공지하지는 않습니다.

 

 

1. 이용하실 곳이 필요하신 분들 必必必

 

 

2. 무성의하게 조합한 픽이 아닌 심사숙고하여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는 확률 높은 경기들만을 분석하는 천문과 함께하실 분들은 배너를 통해 문의하세요.

 

 

 

 

 

 

2월 1일 월요일 원주 동부 vs 부산 KT 연패 탈출한 KT, 오락가락 꼴찌 DB상대로 연승 도전